제가 부평에 사는관계로  신림이면 너무 멀지 않는 거리이고.....(강남은 너무 힘들어 ㅠㅠㅠ)

신림역에 도착해서 류양씨가 사는 오피스텔에 이동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류양씨가 수줍게 반겨주었고

사진과 실물이 싱크로율 100%!!! 맞습니다. 슬랜더의 몸에 귀엽고 여리여리한 몸매 

너무 여리여리해서 제가 혹시라도 흥분해서 과격하게(?) 류양씨 뒷보지에 피스톤 하지않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바디샤워로 구석구석 닦고 난뒤에  류양씨가 침대로 안내해주네요 ^^ 

첫 류양씨를 만나서 좀 긴장된다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류양씨는 어?! 쉬멜은 처음이신가요??

저는 아..아니요 류양씨가 워낙 실물이 이뻐서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라는 말을 했더니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자 편하게 누우세요 라며 정자세로 누웠습니다.

류양씨 새초롬한 애무의 시작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더니 저의 성기가 발딱 섰네요 ^^ 

가슴 배 허벅지 그리고 성기를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거기다가 이쁜얼굴을 보니 와 이건 천국이 따로없네라고 생각하고 

돈이 아깝지 않는 행복감을 느꼇습니다. 

저도 류양씨를 애무해주고 싶어서 

저..류양씨 너무 이쁜데 저도 류양씨 애무해주고 싶어요 저도 류양씨에게 사랑을 햐주고 싶어요 이렇게 말을 했고 

류양씨는 편안한 자세로 누워 목덜미 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허벅지 무릎 다리 발 류양씨의 앞보지순으로 천천히 입술로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워낙 여리여리해서 혹시 혀부터 하면 반감이 될수도 있기떄문에 조심조심하게 애무를 했고 

류양씨의 신음소리에 맞춰 달아오를떄쯤에 혀로 다시한번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류양씨의 움찔거리는 모습에 애무를 해주길 잘했다 ^^ 

연기던 아니던 류양씨의 이쁜모습에 저는 반했다고 해야할까요?

천천히 뒤돌아 등 엉덩이 마지막 클라이막스인 류양씨의 뒷보지 향해서 입술로 뽀뽀를 먼저 해준다음 혀로 류양씨의 뒷보지를 천천히 혀로 음미했습니다. 

잠시후 저 성기에 삽입할 류양씨 뒷보지를 생각하니 더욱더 엉덩이와 뒷보지를 애무해주며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애무를 오래해서 좀 발기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요?

마지막으로 류양씨에게 69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류양씨의 사르르녹는 입으로 저의 성기를 빨아주었고 저는 류양씨의 뒷보지를 사랑스럽게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삽입할 시간이 되자 류양씨는 콘돔 젤을 준비하며 성기에 씌우고 본격적으로 육체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여상위부터 류영씨의 또다른 섹시한 매력이 있어 제가 정상위로 부탁하였고 류양씨의 이쁜모습에 저도 그만 류양씨의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쪼임도 좋았고요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로 삽입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았나 싶어서 뒷치기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저도 화산에 뿜어져 나오는 용암처럼 뜨거운 정액이 나왔습니다. 

서로를 끌어안으며 저는 류양씨 너무 이쁘고 아릅다고 정말 마음씨 좋으신분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라며 제가슴에 품에 안겨 귓속말로 속삭여주었습니다. 

류양씨는 오!빠 나두 좋았어~^^ 라며 오!빠 정말 매너있다라며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 옷을 갈아입고 문앞을 나서며 제가 류양씨에게 예약을 받아주셔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고 

류양씨는 아니야 내가 더 고맙지~^^ 라며 서로포옹하며 헤어졌습니다.   

류양씨 정도면은 왠만한 연애인보다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리고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