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리님 만날러 다녀왔습니다

프로필 사진과는 많이 다른 분이 계십니다 ㅎㅎ

뽀샵을 너무 과하게 한듯 합니다.

내상은 아니고 이쁘장하고 전혀 쉬멜인지 모르겠어요.

(다만 프로필사진보고 생각한 얼굴이 아니면 당황할까봐 말씀드립니다)

첫 역삽 도전이라 알아보니 리리님이 사이즈가 처음 역삽도전하기 나쁘지않다하여 도전했구요. 

(휴지심 정도 길이에 두께도 휴지심보다 약간 얇은정도)

방문하고 바로 관장약 받아 관장했고

애무 받고 역삽했습니다.

(같이 애무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색다른 느낌이었고 좋았습니다만 환장할 정도로 좋은진 잘모르겠네요ㅎㅎ

(역삽당한채로 사정했고 거기에맞춰 지아님도 저한테 사정했는데 사정당할때 어떤느낌인지 색달랐네요)

나중에 또 역삽이 생각날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릴리님 한국말은 서툰거 빼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