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미나 이고 주로 강남에서 지내는걸로 보입니다. 

한국에 올때마다 시간이 맞으면 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강남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일단 특징은 생각보다는 나이가 어리고 아무래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영업하는 쉬멜이라서 그런지 응대태도는 아주 상급입니다. 

얼굴은 성형티가 많이 나지만 전체적으로 매혹적이며 몸매도 상급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부분은 복장이 좋습니다.

만날때 강남에서 첫만남을 가지고 엘레베이터에서 살짝 벗겨보니 코트안에는 슬립만 입고 있었네요.

또한, 가끔 보면 방에만 있다보니 대충 걸치고만 있는 쉬멜들도 많지만 해당 쉬멜은 하이힐,스타킹등 화려하게 입고 있어 이 부분이 높게 평가됩니다.

플레이 내용은 최대한 맞춰주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쉬멜이다보니 본인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빨리 끝내려는 움직임은 있는게 다소 아쉽습니다. 

소개내용처럼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을 하고 약간은 돔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다면 한 번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