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30대 초반 인데 20대 초반부터 쉬멜을 경험 한 터라 

거의 10년경력직 이라고 볼수 있는데

가면 갈수록 이 쌍 놈들 서비스가 개판인걸 느끼는 와중에 

레이를 만나니 일단 와꾸는 만족 할 만한 수준이고

자기가 만족됐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서비스 마인드가 확실히 있음.

ㄸㄱㅅ도 거의 15분 넘게 받았는데 ㅂㅇ 햄버거는 물론 이거니와 

쉬멜플레이션이 덮친  국산 년들이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황홀했음 

내 더러운 ㅎㅈ을 열정을 가지고 빨아 재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놈 이 열정이면 어디서든 성공 할거라는 동기부여가 생긴 쉬멜년.. 아니 놈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