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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리리님 만남 잘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본문

오랫만에 한번  시간잡고 시간 맞춰서 갔음 장소 가니까 팬티에 노브라에 티셔츠만 입고 있었는데


넘 방가워서 바로 포옹하고 이야기 좀 나누고 관장하라고 엎드리라고 했는데


내가 오랫만에 ㅅㅅ하는거니까 좀 찐하게 당하구 싶다 그러니까 ㅋㅋ 기대하라고 말해줌 ㅋㅋ


그러곤 침대위에 앉아있는 리리님 무릎위에 엎드려서 엉덩이 스팽 몇대 맞고 약 넣고 또 몇대 맞고 엉덩이도 쑤셔줌 ㅋㅋ


그리고 한 5~10분정도 발하고 거기 빨고 비우고 샤워하고 있는데 자기 씻겨달라고 들어오길래 거품내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줌


시키진 않았는데 내가 알아서 앞뒤로 빨아줫는데 금방 흥분했는지 발기되길래 나도 모르게 뿌듯했음


다시 침대로 가서 애무해주고 정자세로 박혔는데 


오랫만에 박혀서 그런가 첨엔 좀 아팠는데 그래도 금방적응하고, 테크닉이 워낙 좋아가지고 무리없이 잘받았음 ㅋㅋ


뒤로도 박히고 이런저런 자세 바꿔서 하다가 내가 올라타고 싶다고 하니까 해보라고 ㅋㅋ


올라타서 내가 흔들었음. 근데 내가 그자세 ㅈㄴ 못했는데 이제 안빠지고 막 쎄게 잘박혓음


그리고 막 내 자지 풀발기상태에서 흔들리니까 ㅈㄴ 개걸레 같다고 칭찬받으니까 뿌듯했음 ㅎㅎ


한 한시간 정도 있다고 힘들다고 자위시켜달라해서 한손은 흔들고 한손엔 뒤에 넣고 쑤셔줫음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정한거 받아먹고, 이야기 좀 하다가 나갈려는데


뒷사람 노쇼했다고 좀 있다가라길래 한판 더하고 갈려고 했는데


둘다 안서서 그냥 좀 빨면서 쉬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왓음


오랫만에 제대로된 사람 만나서 제대로 하고오니까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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