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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원정을 다닐때 카리나와의 만남

본문

지금은 강남에 주로 있지만 지방원정을 다닐때 만났고  

그때 만날 당시에도 자기가 ㅇㅅ을 안해서 손님이 없는거 아닌가 하는 푸념을 했었는데 지금은 ㅇㅅ을 하나보네요 

일단 외형상으로 봤을때 ㅋㅋ 사진이랑 차이가 없고 저는 싱크 90프로 이상은 되는 거 같습니다. 

다른 태국분들과는 다르게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편이라 대화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중간에 한국어로 맛있어? 

라던지 살짝 한국어를 사용할때 섹시하게 느껴지고 표정이 너무 좋아 제 얼굴에 웃음이 계속 띄어서 좋았습니다.

키는 170은 넘어 보였고 ㄲㅊ 크기는 보통이고 몸매랑 얼굴은 괞찮습니다

ㅋㅅ 며 ㅇㅁ 며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고 빼는 거 없이 잘해줍니다. 

다만 저는 상관없었지만 담배를 진짜 많이 핍니다. 

전자담배를 주로 피긴 하지만 많이 핍니다. 

그리고 이 분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ㄴㅋ을 계속 요구합니다.. 

자기가 약 먹었다면서 괜찮다고 ㅋㄷ끼면 아프다고 계속 애기합니다.  

저는 결국 ㄴㅋ으로 했고 불안하기도 해서 성병검사를 해서 별문제 없었지만 

그 이후 경험도 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서 더 이상 ㄴㅋ은 안하긴합니다. 

그래서 저는 딱 한번만 보고 더 이상 안봤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이 분도 얼굴만 본다면  사진이랑 큰 차이 없고 몸매도 슬림하고 괜찮은 편이라 추천을 합니다만 이 분도 ㄴㅋ 요구가 있어 좀 꺼리긴 합니다. 

물론 제가 만난지가 3개월정도 지났지만 별 차이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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