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이씨 대구오셨을때 봤습니다

실제로 키가 커보이시고 몸매가 진짜 좋았어요

외모는 정말 너무 이쁘십니다

목소리는 남자같은데 약간 여성성이 있네요.

차가 막혀 늦었는데도 잘기다려주셨어요

오자마자 정삽할꺼냐 역삽할꺼야  물어보셔서

망설이니까 역삽하자고 설득 당했습니다

곧장 관장 당하고...  그런데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진짜 손길이 부드럽더라구요.

본게임들어가는데 풀지도 않고 들어가서 무서웠는데

신기하게 들어가지더라구요 

그후 즐겁게 즐겼네요. 

하다가 한번씩  물건  꺼내서 같이 비비는데 이게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하다가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플 이후에  살갑게 이런저런 이야기하시는데 

성공에 대한 열정도 있고 자기 관리도 잘하시는것같아요.

안보신 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