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서울 자택이고 페이는15로 봤어요 약 새벽 3시30분 정도 늦은시간까지 일하더라구요 

사실 리리님은 첨본건데 사진보다는 더이쁨 ㅎㅎ 생각보단 많이 마르고 키가 크더라고요 

일단 거실 식탁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샤워하고 안방으로 입장 바로 침대 옆 발밑에 

큰 거울을 세워놓았더라구요 메뉴얼처럼 꼭지 소중이 붕알 겁나 빨아주고 핧아주고 목까시까지 

진짜 오래오래 빨아줘서 쌀뻔 그래서 워워 시키고 콘 착용후 얼굴보고 똥구멍에 박아주니 

즐기는건지 아니면 조금은 액션인지 여튼 즐기고 있었습니다.. 여튼 마무리로 싸주고 콘 빼내고 

다시 한번 빨아주고 여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담에 또 오라며 배웅받으며 돌아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 만남기대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