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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년 장난아님

본문

서울에 일이있어서 간김에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아린를 봄...


일단 연락을 해서 주소를 받고 근처에 가면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음...거기에 주차를 하고 오피스텔에 들어감....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문을 열고 실물을 처음 봄....


키가 ...(165이상) 얼글은 사진상하고 거의 비슷했음... 그리고 몸매도 좋음....


들어가서 옷을 벗고 샤워를하고 나오자 미키의 거시기를 보고 깜작 놀람....대물이긴 대물임...


본격적으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하고 69를 하는데 입에 다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애무를 하고 본격적으로 할려고 미키가 제거를 러브젤로 풀어주고 집어넣는데...아픔... 확실히 크니깐...다름...넣었다가뺏다하는데 좋기도한데... 그래도 다행히 천천히 해줌....


그렇게 정상체위,뒤치기,옆치기하고 사정까지 해주고 마무리함...


대신 샤워하고 나오니깐 와빠 한번 더 하자고 하시네 .ㅠ  다음에 보자고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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