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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화씨 4번정도 만나봣는데 항상 애가 착하고 마음에 들엇음.

본문

보우화씨 지금은 영등포에서 활동하는데 예전 강남에서 일했을때 


 


나도 회사가 강남이라 연하여친이랑 톡으로 존나싸우고 K-한녀한테  


 


개빡칠때마다 예약하고 퇴근하고 봤었음. 


 


총 만난 횟수는 3번인가 4번인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정돈 이 잘 되있었고 고양이도 두마리 키웠음


 


플레이 스타일은 연애여서 들어갈때 부터 복장이 란제리에 


 


한심한 ㅈㅈ달린 사루비아에 아랫도리를 보자니 


 


퇴근하고 집에 온 서방 느낌임 ㅋㅋ


 


첫만남때 쉬멜은 처음이라고 구라치니까 바로 ㄴㅋ제안와서 


 


사루비아 ㅎㅁ에 개같이 밖았는데 


 


진심 여친보다 좁고 안이 너무 따듯햇음 


 


얼굴은 여자여자해서 마음에 들었었음  


 


마음이 기특해서 ㅈㅈ도 몇번 빨아주고 내가 밖은 상태에서 ㅅㅈ도 시켜줬었음 



 


근데 전체적으로 딱 좋게 나를 떠받드는 느낌이 들어서 내상 걱정은 안해도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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