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만났고 아린 정역 / 쇼청 역으로 만났습니다.

사실 둘다 본적 있는 사람들인데 이대일이여서 그런가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두분다 말걸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금방 풀었습니다.

제가 쇼파 가운데 앉고 두분이 양옆에 앉아서 이야기 했었는데

셋다 알몸으로 키스, 터치, 물빨 번갈아했는데 벌써 쿠퍼액 질질흐르고 몸풀기 제대로 했습니다.

키스하는데 아린씨 입에서 좋은 향기나서 넘 좋았음

본게임 들어가선

내가 침대위에 앉아있고 아린님이 내려와서 내꺼 빨고

쇼청씨가 키스에 내몸 애무해주다가 본인꺼 내입으로 쑤셔주고 

사람 바꿔서 번갈아서 하는데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정신나갈거 같았음

애무하다가 고양이 자세 시키더니 뒤에선 손가락으로 애널 풀어쥬고 앞에선 입으로 받았음 ㅋㅋ

그러다가 아린님한테도 박히고 쇼청씨한테도 박히고 번갈아 따먹혔는데 한명은 키스해주거나 애무를해주거나 내가 빨던

쉬지도 못하게 괴롭혔음

한타임 쉬고는 내가 아린님한테 정삽했는데 쇼청씨가 좀 할게 없어지니가 불쑥 들어와선 나한테 박아주더니 기차놀이 했음

서로 리듬맞추면서 박고 박히는뎅 진짜 머리 하얘지면서 셋다 신음 장난아니엿음

원래 계획에는 없었는데 쇼청씨 눕히고 내가 따먹고 반대로 아린님이 역삽으로 기차놀이했음 ㅋㅋ

마지막은 아린님이 박으면서 쇼청씨한테 박고 있었는데 받싸안싸 동시에 했는데 개미쳣음

그리고 아린님은 입에 쇼청씨는 얼굴에 싸주고 마무리했음

둘다 사이즈는 큰데 포인트만 잘 저격하니까 진짜 개좋았음

그리고 시간도 한참오바했는데 마치고 나니까 힘이 팍 풀리면서 운전할때 넘 힘들었음

둘다 사이즈는 큰데 안아프게 정확히 잘찌르니까 진짜 너무 좋았음

아린씨 쇼청씨랑 2:1 기차놀이 너무나 재미있고 좋았으며  황홀했음

페이는 들지만은 이런경험 해보시는것도 재밋고 좋앗으며 아쉬움은 하나도 없네요 

일요일날 재방문 예약 너무 기대되십니다...기차놀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