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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예님이랑 역삽 첫도전 기분이 오묘하고 신기한느낌 느낄수 없는 그런쾌감이 너무 짜릿했습니다 !!!ㅎㅎㅎ

본문

이번이 처음으로 제대로된 후기를 써보는거 같습니다. 



이번주는 고향에 잠시 있다가  올라왔는데 할것도 없겠다 쉬멜 역삽 갔다왔습니다.


 

사실 쉬멜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두번 정도 갔다왔지만 한번은 반 내상 한번은 즐달로 둘다 정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역삽의 호기심 때문에 도전해봤습니다... 



슈예님 남상이 조금있긴 하지만 그냥 여자라고 믿어도 될 정도입니다. 



몸매도 가슴은 의슴이지만 크고 키가 175정도 그런지 비율이 좋습니다. 



살결은 부드럽다는 느낌보단 헬스 열심히한 여자처럼 단단한 느낌입니다. 



아마 이건 쉬멜들 공통된 특징인거 같네요. 



목소리도 여자라고 하면 믿을 정도입니다. 



싱크는 99% 정도는 됩니다.


 

시간 맞춰서 올라가고 노크하니 매니저가 맞아줍니다. 



소파에 앉아서 건내주는 물마시니까 옆에 앉아서 바로 키스를 해주네요... 



그리고는 목에다 키스를하는데 플레이내내 키스나 혀로 애무하는 걸 해주더라구요.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갔고 여기서도 서비스 해줍니다. 



앞뒤로 꼼꼼히 씻어줌과 동시에 펠라도 해줍니다. 



그러면서 제가 슈예님 소중이를 만져주니까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몸에 바디워시를 뿌리고 그 소중이를 제 엉덩이에 비빕니다. 



이게 꽤나 흥분됩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애널에 넣는데 좀 아프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우니까 애무가 시작됩니다. 



목에다가 키스하는게 페티쉬인지 엄청나게 키스해줍니다. 



그리고 삼각애무와 펠라를 해주고 ㄸㄲㅅ도 해주네요. 



그다음 69을 하는데 매니저 물건 빠는게 생각 보다 어려웠습니다. 



여자들이 펠라 해주는게 생각보다 고급 스킬이더라구요.


 


그리고 제 뒤에 젤을 바르고 손으로 풀어주면서 역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애널은 이번이 완전히 처음이라 조금 아팟어요 



 


그래도 천천히 시간이 지나니까 고통이 적어지긴 합니다. 



그걸 알아채더니 슈예님이 엄청나게 피스톤 운동 하더군요. 



그대로인데 뭔가 알수없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쾌락인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한번도 못느껴본 느낌입니다. 



슈예님이 박으면서 제 거시기를 흔드니까 점점 쾌감이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사정하는데 진짜 온몸이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되게 오묘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신기한 경험인건 맞습니다. 





분명 아픈데 신기한 느낌이라... 



슈예님 물건 길이도 길고  두께도 두껍습니다. 



그래서 힘들었을지도?


 

역삽하면서 아파했는데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배려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외모나 몸매조차 5 손가락 안에는 들겠네요. 



왠만한 푸잉들보다 더 낫습니다. 



역삽처음이라서 그런지 조금 앞았어요.



오묘하고  신기한느낌 느낄수 없는 쾌감이 너무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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