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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야님 대박인게 얼굴도 이쁘고 몸도 슬림하고 자지도 커서 진짜 개미침

본문

원야님 옵션 중에서 역 , 골든 , 시오후키 3가지 선택하고 만났음



처음엔 담배피면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갑자기 목소리 싹 변하더니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관장할테니까 엎드리라고 함


 

그러더니 긴장 ㅈㄴ 빨면서 엎드림


 

관장약 넣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  뺨도 때려주고 자지도 때려주고 침도 받아먹었음


 

화장실갈때 기어가라해서 기어가고 나올때도 기어왔음


 

비우고 씼고 나오니까 가슴에 찝게 달고 목줄달고


 

자기 발에 침 뱉더니 핥으면서 발부터 구석구석 핥아 개x끼야 라고 했음


 

누구 발빨아본건 첨인데 그냥 나도모르게 ㅈㄴ 열심히 빨았음



정신적으로 이미 복종되고 흥분해서 미친듯이 빨았음


 

그리고 딴데 좀 빨다가 이제 자지 빠는데 


 

난 부드럽게 빠는 스타일인데 별로였는지 뺨때리고 딥스롯 시킴


 

막 머리눌러가면 딥스롯시키는데 미친듯이 빨았음


 

그제야 맘에 들었는지 칭찬하면서 짖어보라니까 진짜 멍멍거리면서 짖었음


 

그러더니 원래 잘 안빨아주는데 맘에들어서 빨아준다고 내꺼 빨아주더라


 

그리고 중간중간에 채찍으로 맞고 뺨도 맞고 침도 먹고 ㅈㄴ 하드하게 놀았음


 

본게임 들어가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박아주는데 자지는 15-16정도 되는데 하나도 안아프면서 너무 좋고


 

눈빛이며 외모도 너무 섹시하고 매력적임


 

그러면서 때려도 주고 침도 먹고 그랬음


 

개처럼 뒤치기도 하고 자세 바꿔가면서 놀다가


 

힘들다고 이제 내가 올라가서 박히기도하고 내가 엉덩이 흔들면서 ㅈㄴ 박혔음 ㅋㅋ


 

이제 좀 하다가 특별한거 시켜준다고 다리를 머리까지 닿을정도로 제끼고는 


 

자기가 일어서서 나한테 박아주는데 와 어디 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하니까 너무좋았음


 

자기말로는 맘에 들때만 해주는거라고 하더라


 

너무 흥분해서 내가 먼저쌌는데 아쉬워하니까 좀만 더박아주겠다고 하고 한 20분정도 더 놀았던거 같음


 

하다가 흥분해서 그분도 쌌는데 원래는 옵션있어야 싸는데 자기도 모르게 나와버렸다고 하더라


 

그러곤 입벌리라하곤 자기 싼거 입에 멕여줫고 침도 뱉아서 같이 먹었음


 

마지막으로 이제 씻으로 갔는데 들어오더니 무릎꿇고 입벌리라더니


 

난 뭐 빠는건가 싶었더니 갑자기 자기 골든을 입에 싸더라고


 

그러곤 뱉지말고 머금고 있다가 삼키라고 했는데 또 삼켰음


 

진짜 그런거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묘한기분에 너무흥분됫음


 

같이 샤워하면서 둘다 죽어서 삽입은 못하고 키스하고 서로 애무하고 그러고 나왔음


 

마치고나와선 막 애인처럼 서로 껴안고 이야기도하고 뽀뽀도 하고 그러고 나왔는데


 

반전매력에 진짜 미침


 

원야님 대박인게 얼굴도 이쁘고 몸도 슬림하고 자지도 커서 진짜 개미침


 

내려올때마다 거의 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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